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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화)경희대학교 국제학과 학생 6명 (12학번 최재형, 13학번 강선경, 13학번 백다현, 14학번 박성현, 15학번 배예찬, 15학번 이희수) 이 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와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최재형(12학번)일정 시간 동안 대사급 외교관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것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인턴을 할 때에도 얻기 힘든 기회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사님과 한국 사회와 미국 사회의 문화에서부터 동북아시아의 안보까지 여러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리퍼트 대사님께서 현재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인 싸드(THAAD)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해소해주셨고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 시켜주셨습니다. 공석에서 물어보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질문들이 있었지만 성실히 답변해주셨고 한미 동맹이 기반이 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강선경(13학번)단순히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특별했습니다. 대사님께서 사드(THAAD) 배치 등과 같이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대답해주셨고 저희들의 의견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뉴스나 책이 아닌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 저희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저희들의 생활 등에 대해서도 질문해 주셔서 더욱 소통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백다현(13학번)외교 쪽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써 한미외교 및 국제 정치에 큰 역할을 맡고 계신 주한 미국대사관과의 자리는 굉장히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가벼운 질문과 대화를 던지며 자리를 더 편안하게 만들려 배려해 주신 덕에 어려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대화가 오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교관이 되기까지의 일화부터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깊고 예민한 이슈들까지 우리가 궁금해했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확실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대사님의 삶과 업적에 대한 존경심과 정치외교에 가장 깊게 발을 담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분과의 뜻 깊은 대화를 통해 제 꿈에 대해 더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박성현(14학번)정치외교 계의 인사를 편한 자리에서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좋았습니다. 평소 한반도와 통일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언론이나 출판물 말고는 내용을 접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질문 시간을 통해서 직접적인 당사자와 소통할 기회라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무거운 이슈들에 대한 부담이 좀 덜게 됐던 것 같습니다.이희수(15학번)주한 미국대사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자리 할 수 있었다는 건 아주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한국과 미국 관계를 넘어 북한과 남한의 관계와 미국과 중국의 관계까지 다양한 범위로 말씀해주셔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평소 국제 관계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계기를 통해 더 큰 확신을 얻은 것 같습니다.배예찬(15학번)실제 국제 관계에서 국가 간의 이해관계나 협상 또는 토론을 진행하시는 대사를 만나 너무 좋았습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 말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너무 좋았고, 각 학생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문이었던 드론의 사용과 그 사용으로 인한 인간의 죽음에 대한 미국 대사의 입장을 솔직히 들을 수 있었고, 현재 민감한 이슈인 THAAD에 대해 미국 대사로서 견고한 입장을 내비치시면서 한미 동맹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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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of THE TIMES] Human rights in North Korea By Ku Yae-rin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 Kyung Hee Universuty)Threats of missile attacks or nuking South Korea made by the North Korean regime have managed to create a divide even among South Korean politicians; "Should North Korea be isolated or engaged?" has been the million-dollar question. The answer is quite simple when one prioritizes human rights over all else: Engage with North Korea.Unification can be successful only when both North and South Korean regimes work together to overcome future challenges as well as differences caused by decades of separation. If Koreans hope for a truly sovereign nation, then it is crucial to stick together, especially during the most vulnerable of times.For smooth the integr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ns after unification, it is important to engage with the North Korean regime so as to resume human-to-human interactions. If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incapable of making that small thing happen, how does it expect North Koreans to have faith in South Korea to be able to accommodate the needs of roughly 24 million after the unification?Currently the North Korean regime has been able to sustain itself by depending mainly on a few communist or authoritarian countries such as China, Syria and Cuba for economic support. In such circumstances, a dual-pronged diplomacy of engaging with North Korea while simultaneously criticizing those countries supportive of Kim Jung-un's despotism becomes indispensable. There is no easy way to go about issues associated with North Korea. But w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been doing in recent years is to adhere to U.S. foreign policy and go with the obvious tactic of aiming punitive measures at North Korea. The deployment of the U.S. anti-ballistic missile interceptor (THAAD) marks the epitome of such punitive measures. Instead of making the ultimate decision of deploying THAAD,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should have prolonged the decision to pressure China to stop its repatri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Furthermore, Xi Jinping and Park could have negotiated on monitoring the border area of North Korea and China to ban human trafficking activities.There were many alternative scenarios before the decision to deploy THAAD. Still, it is never too late to change South Korea's approach. Alleviating the tension between the two Koreas by incrementally increasing North Korea's dependence on South Korea through a dual-pronged diplomacy is up for grabs. All the South Korean government needs to do is to seize it and observe the long-term transformation taking place in North Korea. Building trust is a must for prospect of living together within the same boundary after unification. It is ludicrous to argue that South Korea has tried enough to engage with North Korea already because only 10 years have passed since the South began to provide aid to the North.Over the course of a decade, South Korea sent a total of 2.8 trillion won to North Korea, which does not even amount to 1/1000 of the South's GDP. Prior to the unification of Germany, West Germany spent the huge sum of 58 trillion won for 18 years on supporting East Germany. This shows that West Germany was more proactive in engaging with its East Germany than South Korea has been with the North, as West Germany spent 16 times more to improve the living standards in East Germany so as to smooth out the transition when unification finally took place in 1989. Even adding up the alms provid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oney is insufficient to ameliorate the situation in North Korea. Thus, it is high time for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mobilize its resources to first resolve human rights issues in North Korea by eliminating and targeting external factors and engaging with the Kim Jung-un regime to create a long-lasting change. The writer is a student at Kyung Hee University majoring in international relations. Write to realyepud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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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shington Center Internship Program을 통해 Voice of America 에서 인턴기자로 있는 12학번  최재형 학생의 기사입니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미국 대학생들의 생각은 일반 미국인들과는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 큰 위협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학생들은 또 북한을 생각할 때 연상되는 단어로 인권과 위협, 가난을 꼽았습니다. 최재형 인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OA’는 최근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워싱턴의 미국 연방정부와 비정부기구 등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학생 40 명을 대상으로 북한에 대한 인식과 견해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7%는 북한의 핵 위협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 계획이 미국의 안보에 미약한 위협 (60%) 이거나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 (17.5%) 는 겁니다. 워싱턴의 캐나다대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디에고 로페즈 씨입니다. [녹취: 디에고] “North Korea is a minor threat to the U.S. because they have the capability to attack us and their rhetoric has been very threatening but they are not in a position to attack us because it would be self-destructive for them.” 로페즈 씨는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능력을 갖추고 있고 지속적으로 미국을 위협하고 있지만 미국에 대한 공격은 정권의 파괴를 자초하는 일이기 때문에 실행하지 못할 것이란 설명입니다. 북 핵 위협에 대한 이런 태도는 미국인 절반 이상이 북한 핵 계획을 중대한 위협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시카고 국제문제협의회 (CCGA)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는 대비되는 것입니다. 이는 설문조사에 응한 대학생 절반 가량이 `북한이 핵을 실제로 사용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45%)고 대답한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그러나 63%가 북한을 실질적인 핵 보유국으로 여긴다고 답했고, 47%는 핵탄두가 장착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국 영토에 도달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절대 다수인 83%가 북한 핵이 한반도 안보에 큰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동맹국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미군의 한국 주둔에 찬성했습니다. 미 하원 테리 세웰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카를로스 미카메스 씨의 말입니다. [녹취: 미카메스] “South Korea is a valuable ally and they cannot defend themselves efficiently against the irrational threat that is currently coming from North Korea. So therefore we should just keep U.S. troops in Korea for now.” 한국은 소중한 동맹국이며 북한의 비이성적인 위협에 맞서 독자적으로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주한미군 주둔에 찬성한다는 겁니다. 학생들은 84%가 한반도 유사시 주한미군의 개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55%의 응답자들은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의 한반도 배치에 찬성했습니다.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학생들은 제재 보다 협상을 선호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대북 제재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20%, 협상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60%에 달했습니다. 나머지는 선박 검색 (12%)과 제한적 타격 (5%), 북한 침공 (2%)을 주장했습니다. 이밖에 북한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단어로 인권, 위협, 가난을 꼽았습니다.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북한이 위험하기 때문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그러나 안전만 보장된다면 북한의 독특한 정치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학생들은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적국으로 러시아 (22%)를 꼽았습니다. 북한은 중국, 이란과 함께 공동 2위 (15%) 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으로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을 꼽았고, 북 핵 문제는 중국의 부상과 기후변화에 이어 4위였습니다. VOA 뉴스 최재형 인턴기자 입니다.Jae-hyung Choi is a reporter for Voice of America as an Intern.* ARTICLE :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311529.html* AUDIO : http://www.voakorea.com/audio/32899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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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만열(Emanuel Pastreich) 교수, 지한파 외국인들이 본 한국의 밥값 문화 2016/09/28 이만열 교수님 관련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동아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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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KIMUN Date :  May 23 (Mon.) ~ May 24 (Tue.) , 2016 Venue :  Kyung Hee University Global Campus Participation Fee :  20,000 WonFor more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website (www.kicmun.org) or contact to KICMUN office.Tel. 031-20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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