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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reshman seminar was held on October 19th, 6pm at the auditorium in International Studeies Building. The seminar was held as a part of Freshman's class, "Freshman seminar 2".  Time: Oct. 19th 6pm~ Venue: #B101Speaker: Vice Dean. Yeo, Yu Kyung
Date : 2016/10/21 | Author : admin | Views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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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화)경희대학교 국제학과 학생 6명 (12학번 최재형, 13학번 강선경, 13학번 백다현, 14학번 박성현, 15학번 배예찬, 15학번 이희수) 이 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와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최재형(12학번)일정 시간 동안 대사급 외교관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것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인턴을 할 때에도 얻기 힘든 기회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사님과 한국 사회와 미국 사회의 문화에서부터 동북아시아의 안보까지 여러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리퍼트 대사님께서 현재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인 싸드(THAAD)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해소해주셨고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 시켜주셨습니다. 공석에서 물어보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질문들이 있었지만 성실히 답변해주셨고 한미 동맹이 기반이 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강선경(13학번)단순히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특별했습니다. 대사님께서 사드(THAAD) 배치 등과 같이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대답해주셨고 저희들의 의견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뉴스나 책이 아닌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 저희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저희들의 생활 등에 대해서도 질문해 주셔서 더욱 소통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백다현(13학번)외교 쪽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써 한미외교 및 국제 정치에 큰 역할을 맡고 계신 주한 미국대사관과의 자리는 굉장히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가벼운 질문과 대화를 던지며 자리를 더 편안하게 만들려 배려해 주신 덕에 어려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대화가 오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교관이 되기까지의 일화부터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깊고 예민한 이슈들까지 우리가 궁금해했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확실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대사님의 삶과 업적에 대한 존경심과 정치외교에 가장 깊게 발을 담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분과의 뜻 깊은 대화를 통해 제 꿈에 대해 더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박성현(14학번)정치외교 계의 인사를 편한 자리에서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좋았습니다. 평소 한반도와 통일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언론이나 출판물 말고는 내용을 접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질문 시간을 통해서 직접적인 당사자와 소통할 기회라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무거운 이슈들에 대한 부담이 좀 덜게 됐던 것 같습니다.이희수(15학번)주한 미국대사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자리 할 수 있었다는 건 아주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한국과 미국 관계를 넘어 북한과 남한의 관계와 미국과 중국의 관계까지 다양한 범위로 말씀해주셔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평소 국제 관계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계기를 통해 더 큰 확신을 얻은 것 같습니다.배예찬(15학번)실제 국제 관계에서 국가 간의 이해관계나 협상 또는 토론을 진행하시는 대사를 만나 너무 좋았습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 말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너무 좋았고, 각 학생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문이었던 드론의 사용과 그 사용으로 인한 인간의 죽음에 대한 미국 대사의 입장을 솔직히 들을 수 있었고, 현재 민감한 이슈인 THAAD에 대해 미국 대사로서 견고한 입장을 내비치시면서 한미 동맹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Date : 2016/09/02 | Author : admin | Views :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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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of THE TIMES] Human rights in North Korea By Ku Yae-rin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 Kyung Hee Universuty)Threats of missile attacks or nuking South Korea made by the North Korean regime have managed to create a divide even among South Korean politicians; "Should North Korea be isolated or engaged?" has been the million-dollar question. The answer is quite simple when one prioritizes human rights over all else: Engage with North Korea.Unification can be successful only when both North and South Korean regimes work together to overcome future challenges as well as differences caused by decades of separation. If Koreans hope for a truly sovereign nation, then it is crucial to stick together, especially during the most vulnerable of times.For smooth the integr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ns after unification, it is important to engage with the North Korean regime so as to resume human-to-human interactions. If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incapable of making that small thing happen, how does it expect North Koreans to have faith in South Korea to be able to accommodate the needs of roughly 24 million after the unification?Currently the North Korean regime has been able to sustain itself by depending mainly on a few communist or authoritarian countries such as China, Syria and Cuba for economic support. In such circumstances, a dual-pronged diplomacy of engaging with North Korea while simultaneously criticizing those countries supportive of Kim Jung-un's despotism becomes indispensable. There is no easy way to go about issues associated with North Korea. But w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been doing in recent years is to adhere to U.S. foreign policy and go with the obvious tactic of aiming punitive measures at North Korea. The deployment of the U.S. anti-ballistic missile interceptor (THAAD) marks the epitome of such punitive measures. Instead of making the ultimate decision of deploying THAAD,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should have prolonged the decision to pressure China to stop its repatri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Furthermore, Xi Jinping and Park could have negotiated on monitoring the border area of North Korea and China to ban human trafficking activities.There were many alternative scenarios before the decision to deploy THAAD. Still, it is never too late to change South Korea's approach. Alleviating the tension between the two Koreas by incrementally increasing North Korea's dependence on South Korea through a dual-pronged diplomacy is up for grabs. All the South Korean government needs to do is to seize it and observe the long-term transformation taking place in North Korea. Building trust is a must for prospect of living together within the same boundary after unification. It is ludicrous to argue that South Korea has tried enough to engage with North Korea already because only 10 years have passed since the South began to provide aid to the North.Over the course of a decade, South Korea sent a total of 2.8 trillion won to North Korea, which does not even amount to 1/1000 of the South's GDP. Prior to the unification of Germany, West Germany spent the huge sum of 58 trillion won for 18 years on supporting East Germany. This shows that West Germany was more proactive in engaging with its East Germany than South Korea has been with the North, as West Germany spent 16 times more to improve the living standards in East Germany so as to smooth out the transition when unification finally took place in 1989. Even adding up the alms provid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oney is insufficient to ameliorate the situation in North Korea. Thus, it is high time for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mobilize its resources to first resolve human rights issues in North Korea by eliminating and targeting external factors and engaging with the Kim Jung-un regime to create a long-lasting change. The writer is a student at Kyung Hee University majoring in international relations. Write to realyepuda@hotmail.com.
Date : 2016/08/16 | Author : admin | Views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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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shington Center Internship Program을 통해 Voice of America 에서 인턴기자로 있는 12학번  최재형 학생의 기사입니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미국 대학생들의 생각은 일반 미국인들과는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 큰 위협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학생들은 또 북한을 생각할 때 연상되는 단어로 인권과 위협, 가난을 꼽았습니다. 최재형 인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OA’는 최근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워싱턴의 미국 연방정부와 비정부기구 등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학생 40 명을 대상으로 북한에 대한 인식과 견해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7%는 북한의 핵 위협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 계획이 미국의 안보에 미약한 위협 (60%) 이거나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 (17.5%) 는 겁니다. 워싱턴의 캐나다대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디에고 로페즈 씨입니다. [녹취: 디에고] “North Korea is a minor threat to the U.S. because they have the capability to attack us and their rhetoric has been very threatening but they are not in a position to attack us because it would be self-destructive for them.” 로페즈 씨는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능력을 갖추고 있고 지속적으로 미국을 위협하고 있지만 미국에 대한 공격은 정권의 파괴를 자초하는 일이기 때문에 실행하지 못할 것이란 설명입니다. 북 핵 위협에 대한 이런 태도는 미국인 절반 이상이 북한 핵 계획을 중대한 위협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시카고 국제문제협의회 (CCGA)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는 대비되는 것입니다. 이는 설문조사에 응한 대학생 절반 가량이 `북한이 핵을 실제로 사용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45%)고 대답한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그러나 63%가 북한을 실질적인 핵 보유국으로 여긴다고 답했고, 47%는 핵탄두가 장착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국 영토에 도달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절대 다수인 83%가 북한 핵이 한반도 안보에 큰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동맹국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미군의 한국 주둔에 찬성했습니다. 미 하원 테리 세웰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카를로스 미카메스 씨의 말입니다. [녹취: 미카메스] “South Korea is a valuable ally and they cannot defend themselves efficiently against the irrational threat that is currently coming from North Korea. So therefore we should just keep U.S. troops in Korea for now.” 한국은 소중한 동맹국이며 북한의 비이성적인 위협에 맞서 독자적으로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주한미군 주둔에 찬성한다는 겁니다. 학생들은 84%가 한반도 유사시 주한미군의 개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55%의 응답자들은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의 한반도 배치에 찬성했습니다.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학생들은 제재 보다 협상을 선호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대북 제재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20%, 협상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60%에 달했습니다. 나머지는 선박 검색 (12%)과 제한적 타격 (5%), 북한 침공 (2%)을 주장했습니다. 이밖에 북한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단어로 인권, 위협, 가난을 꼽았습니다.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북한이 위험하기 때문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그러나 안전만 보장된다면 북한의 독특한 정치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학생들은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적국으로 러시아 (22%)를 꼽았습니다. 북한은 중국, 이란과 함께 공동 2위 (15%) 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으로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을 꼽았고, 북 핵 문제는 중국의 부상과 기후변화에 이어 4위였습니다. VOA 뉴스 최재형 인턴기자 입니다.Jae-hyung Choi is a reporter for Voice of America as an Intern.* ARTICLE :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311529.html* AUDIO : http://www.voakorea.com/audio/3289928.html
Date : 2016/05/04 | Author : admin | Views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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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shington Center (TWC) Internship at Washington D.C.<Internship at Urban Institute>I had several interviews through Skype before I left Korea to US. Among them, the Urban Institute, a policy research center based in DC was the place that I can learn what I want to learn. It’s really important to go there and do your internship in the specific area you want. For me, I want to work in financial field in the future so I’ve learned statistical program. The Urban Institute was the company which mainly uses the program and the interviewer told me that they can give me the opportunity to deal with the real data there. The Urban Institute was a big research company located near the White house. Since my supervisor and co-workers already recognized the TWC program so they were highly willing to teach me professional skills and gave me the opportunity to join their projects in the company. I was able to join a really big study launched by US Housing Department and also a project with American Redcross. What’s important is that in every single project, I was able to learn how to use the program and was able to communicate with coworkers. You can learn how to be professional at work and learn the specific skills that you want to learn. <Academic Seminar>It was a really great opportunity for me to be in class with a lot of foreign students. I registered “Global trade” class and this gave me the opportunity to give a presentation in front of other students whose major are international business. It was really amazing that I can share my knowledge with them and learn from their thoughts who studied the same major in their own countries. Almost every other class that my friends attended was interactive between students and professor and this will give you the courage to make a presentation and new perspective of your major. <Life in DC>Almost every week, there are various seminars and conferences open for the public. I attended a lot of them from World Bank, IMF, and also CSIS. Every single topic that was debated in those seminars and conferences, in DC is important current issue that you might be able to hear only from the news if you are not in DC. (ex. TPP, AIIB, North Korea etc) I was able to make a lot of friends from all over the world. Most of the students in TWC are open-minded enjoy being friends with others and hanging out. I went for a trip with them and they are unforgettable experience.  
Date : 2016/03/28 | Author : admin | Views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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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rt-term Intensive Program on Japan at OSIPP 2016The six days I have spent in Osaka was an enriching experience for both the mind and heart. Although I had visited parts of Japan prior to this program, all the visits were accompanied by my parents, involving a lot of family bonding instead of the robust learning and travelling that had so craved for. To begin with, the program was well organized in educating me and my colleagues on not only political but also cultural history of Japan along with the country’s modern day social problems. Thus, the varying topics that seemed to highlight different aspects of Japan provided foreigners like ourselves a more comprehensive grasp over its identity as a nation. The lectures were well prepared and despite my personal preference for political philosophy and history, more contemporary subjects regarding Japan’s increasing suicide rate and discrimination against the handicapped were all very intriguing. As the program progressed, I even realized that the seemingly different topics were in fact interrelated. For example, professor Haruko SATOH’s lecture on the political system of Japan had to a certain extent helped me in understanding why assimilations plans were set for Japan’s ethnic minorities like the Ainu as professor SAORI MIYAZAKI covered this topic. Lastly, I would like to conclude by saying that the program was an absolute cultural delight in the sense that students were given personal free time to explore Japan as well. Most would acknowledge that learning could take place inside and outside of a classroom. In the case with this program, the participants including myself had the best of both worlds. I sincerely wish that more students could be given the opportunity to partake in a program as meaningful as this. Thank you students, teachers, professor, and lastly KIC!                                                                                       Reported by  JAEYOUNG, YOO                                                                                                                          2016/03/02
Date : 2016/03/02 | Author : admin | Views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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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복단대학교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했던 것은 직전 학기에 수강 하였던 ‘황하와 장강: 중국 역사의 발자취’라는 교양 수업 때문이었다. 중국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나니 오늘날 중국은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해 현대의 중국의 모습을 직접 가서 보고 느끼면서 내가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확인하고 싶었다.  복단대학교 전공연수에서의 여러 강의 중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Cuihong CAI 교수님의 ‘China’s Cyber Strategy’라는 강의였다. 오늘날 가장 큰 유저 층을 지니고 있는 웹 사이트인 구글, 페이스북을 중국 정부가 중앙에서 통제한다는 것은 곧 세계 최고의 국가로의 발돋움을 지향하는 중국의 최대의 한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강의를 통해서 나는 중국의 사이버 정책뿐만 아니라 중국이 전반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국가의 모습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중국 정부는 인터넷 자체가 세계적인 테러리스트와 분리주의자들, 그리고 극단주의자들의 가장 손쉽고 유리한 도구로써 사용된다고 생각하여 이를 강력하게 검열하고 규제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정책이 중국민의 사이버 공간에서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될 수 있지만 실제로 중국에서는 개인의 사이버 자유만큼이나 각 개인의 책임을 통한 사이버 안보를 중요시하게 여기며,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독특한 사이버 정책이 자국 내에서 당위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또한 He Ping 교수님의 ‘Regionalism and Trans-regionalism in East Asian Trade Integration’이라는 강의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International Politics and Economy 수업을 들으면서 Regionalism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었지만, 한국과 WTO 중심의 내용이 아니라 중국의 입장에 초점이 맞추어진 수업이라 더욱 새롭고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이 강의를 통해 중국이 굉장히 단단한 구조의 지역주의 협력 프레임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중국은 RCEP 등을 통해서 경제적 협력과 통합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정치적 구심점으로서의 역할까지도 해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었다. 이 강의를 통해 나는 CJK FTA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국의 미래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전망하는 교수님들의 말씀에 다소 괴리감이 느껴졌다는 사실이다. 한국에서의 여러 강의와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내가 접했던 세계는 여전히 미국의 영향력이 두드러지고 중국의 위상은 어느 정도의 한계를 보이는 양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국제학을 연구하는 중국의 전문가들이 이렇게 자국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그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치는 것 자체가 중국의 저력이자 가능성을 방증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히 그 곳에서 만난 한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구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현실 정치 속에서 중국이 그들만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여전히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지를 묻는 질문에서, 그는 ‘미국과 중국이 끊임없이 경쟁하도록 두고 지켜보라. 그러면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자칫 오만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중국에 대한 깊은 자긍심과 자신감이 흠뻑 묻어난다. 세계 여러 나라와 경쟁하기에 앞서, 국민 모두가 자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중국의 무한한 가능성이지 않을까.                                                                                                 Reported by Do Hee, Kim                                                                                                                          2016/01/29                        
Date : 2016/01/29 | Author : admin | Views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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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KIC Academia 논문대회 수상자: 5th KIC ACADEMIA Awardees > 제5회 KIC Academia 논문대회 수상자 및 참가자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1차의 논문심사와 2차(11월27일)의 발표심사를 거쳐서 논문 및 보고서 부분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 명단 및 논문/보고서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논문 리그: Academic Writing Competition → 1등 An Economic Analysis of North Korean Provocations: Its Impact on Foreign Capital in Domestic Stock Markets / 박시형 & 노현우 → 2등 Strategic Analysis of Food Security Negotiation in DDA Bali-Package: Between U.S. and India / 유재영 & 김보미 & 김성표 → 3등 1팀 Fate or Destiny: Universalism and the Development of the UN Human Rights Mechanism / 이현승 → 3등 2팀 Learning from Scandinavian Welfare Mode / 한유경 ◈ 보고서 리그: Presentation Competition → 1등 유휴 악기를 활용하여 악기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는 소셜 벤처 창업 계획 / 한은우 & 서문덕 & 이남호 & 변상원 → 2등 Education Program for International Refinement / 김도희 & 김성표 & 백승우 & 김민지 → 3등 1팀 Understanding the Syrian Refugee Cris / 홍민혁 & 조성현 → 3등 2팀 Marketing Entry Strategy for Urban Decay in Hong Kong / 송준우 & 이남호 & 유지현
Date : 2015/12/22 | Author : admin | Views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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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9th KIC-IIS International Conference 2015 > ▶ Date & Time : 2015. 11. 16 (월) 10:00 ~ 18:10 ▶ Title : Emerging Trends in Global Economy, Busines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 Session 1 : The Effect of Advertising and Information Quality Risk on Business - Session 2 : Economic Challenges in Asia in the Era of New Normal - Session 3 : International Law and International Relations - Session 4 : Politics and Economy of Countries in Transition ▶ Location : International Building Room # 204
Date : 2015/11/11 | Author : admin | Views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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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th, 2015 Inauguration ceremony of the Alumni-Student Mentoring Program was successfully done. The ceremony was held on November 7th, 10:30AM at the auditorium in International Studies Building. Although it rained a lot, 37 alumnus and about 100 students came and participated in the ceremony. It was one of the most meaningful time to talk abou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 with many alumnus, professors and students. After that, we enjoyed the delicious luncheon at student union building. As noticed beforehand, Students formed a group with each of alumnus to work with 1 session. During the 2 series of sessions, students got it out of anything related to their career and alumnus gave advices to be better on their path. It was really beneficial for students. After this 2 series of sessions, the event was done with taking the next date. Here are some of the affiliations for each alumnus;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KOTRA, LOREAL Korea, GSK, DuPont KOREA, WFUNA, SAMSUNG, KT and etc.
Date : 2015/11/09 | Author : admin | Views :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