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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der]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청년 일자리 큐레이터 아센톡(ASEAN TALK) 김영민 대표

Author
admin
Date
2017-09-15 11:06
Views
178


The leader (입법국정전문지)에 아래와 같이 국제대학 재학생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7091508117895794
(기사제목 : "글로벌 스타트업 리더를 만나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청년 일자리 큐레이터 아센톡(ASEAN TALK) 김영민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리더를 만나다

박영복 기자 2017.09.15


최근 청년실업이 심각한 가운 우리 정부는 해외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및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 중심으로 창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아센톡(ASEAN TALK) 김영민(만24세, 경희대학교 국제학부 4학년 재학, 사진 위)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한 해외 프로젝트를 지난 5년간 진행하면서 대학생으로서 심각한 청년 실업률 문제에 공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6년 9월 청년 아세안 진출 분야에 직접 창업 하게 됐다.

현재 김 대표는 서울시 일자리 기획가, 서울시 청렴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며, '2016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산업통상자원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젊은 청년 김영민 대표가 운영중인 청년 해외 진출 플랫폼 '아센톡'은 코트라의 공공데이터와 집단지성을 활용해 국내 청년들과 중소기업이 아세안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궁극적으로는 다른 대륙을 포괄할 수 있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여, 최근엔 아프리카까지 그 영역을 넓혀 마다가스카르에 현지법인을 세우기도 했다. 김 대표는 8월부터 마다가스카르에 체류하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시장 조사를 진행한다.

아프리카의 아시아라고 불리는 마다가스카르는 특별한 기회와 천해의 자원을 가진 나라로, 한국이 가장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한국의 대 아프리카 총 투자액 40억불 중 대 마다가스카르 투자액은 17억불)이며, 한국의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한 나라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인도네시아 계통의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본토 아프리카와는 달리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와 유사점이 많다.

국제사회 미래 주역들에게 동기 부여와 글로벌 리더 성장 위해 ODA사업에 관심
현재, 마다가스카르 경제개발위원회와 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친환경에너지 프로젝트 진행

아센톡 김영민 대표는 'Toward Global Eminence'를 추구하는 경희대학교와, 세계무대에서 혁신과 소통을 이끌 수 있는 창의 인재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는 국제대학에서 배우고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미래 주역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일찌감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수출입은행 EDCF와 코이카 등을 통해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현재 마다가스카르 경제개발위원회(EDBM, Economic Development Board of Madagascar), 상공회의소(CCI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of Antananarivo), 현지 캐비넷 R&ASSOCIES, ELI 등과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맨 좌측 김영민 아센톡 대표, 맨 우측 문헌규 에어블랙 대표


또한 한-마다가스카르 간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주 마다가스카르 대한민국 대사관 및 한인 사회와 공조해 컨퍼런스를 준비 중에 있다.

특히 마다가스카르에 24년째 거주하며, 2011년 수아비나시-포항시 메디컬 센터 설립, 2012~2013년 경주시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마다가스카르 대표팀 인솔, 2012년 아날라마이치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 2012~2015년 수아비나시 농수로 공사, 농업기술전수, 새마을운동보급, 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 2017년 한국정보화진흥원 마다가스카르-한국 정보접근센터 구축에 있어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아리랑 백상기 대표와 협업하고 있다.

아센톡은 코트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제 4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서 3위를 수상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한 2017 Asia Open Data Hackathon에 대한민국 최종 진출팀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사업을 위해 멘토인 문헌규 에어블랙 대표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어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 코트라,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등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한국 청년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다가스카르에서 한국 청년들과 말라가시 청년들이 함께 글로벌 이슈에 대해 토론 및 발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해외 청년 진출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한 청년 해외 진출 정책 개선 및 해외 청년 일자리 100만개 창출, 신흥 시장 및 분야 일자리 2000개 이상 직업군 확대 등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