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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able Discussion with Mark Lippert Ambassador

Author
admin
Date
2016-09-02 16:28
Views
1054
캡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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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학과 학생 6명 (12학번 최재형, 13학번 강선경, 13학번 백다현, 14학번 박성현, 15학번 배예찬, 15학번 이희수) 이 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와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최재형(12학번)
일정 시간 동안 대사급 외교관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것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인턴을 할 때에도 얻기 힘든 기회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사님과 한국 사회와 미국 사회의 문화에서부터 동북아시아의 안보까지 여러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리퍼트 대사님께서 현재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인 싸드(THAAD)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해소해주셨고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 시켜주셨습니다. 공석에서 물어보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질문들이 있었지만 성실히 답변해주셨고 한미 동맹이 기반이 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강선경(13학번)
단순히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특별했습니다. 대사님께서 사드(THAAD) 배치 등과 같이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대답해주셨고 저희들의 의견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뉴스나 책이 아닌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 저희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저희들의 생활 등에 대해서도 질문해 주셔서 더욱 소통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백다현(13학번)
외교 쪽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써 한미외교 및 국제 정치에 큰 역할을 맡고 계신 주한 미국대사관과의 자리는 굉장히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가벼운 질문과 대화를 던지며 자리를 더 편안하게 만들려 배려해 주신 덕에 어려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대화가 오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교관이 되기까지의 일화부터 현재 가장 주목 받는 깊고 예민한 이슈들까지 우리가 궁금해했던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을 확실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대사님의 삶과 업적에 대한 존경심과 정치외교에 가장 깊게 발을 담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분과의 뜻 깊은 대화를 통해 제 꿈에 대해 더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성현(14학번)
정치외교 계의 인사를 편한 자리에서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좋았습니다. 평소 한반도와 통일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언론이나 출판물 말고는 내용을 접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질문 시간을 통해서 직접적인 당사자와 소통할 기회라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무거운 이슈들에 대한 부담이 좀 덜게 됐던 것 같습니다.

이희수(15학번)
주한 미국대사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자리 할 수 있었다는 건 아주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한국과 미국 관계를 넘어 북한과 남한의 관계와 미국과 중국의 관계까지 다양한 범위로 말씀해주셔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평소 국제 관계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계기를 통해 더 큰 확신을 얻은 것 같습니다.

배예찬(15학번)
실제 국제 관계에서 국가 간의 이해관계나 협상 또는 토론을 진행하시는 대사를 만나 너무 좋았습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 말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너무 좋았고, 각 학생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문이었던 드론의 사용과 그 사용으로 인한 인간의 죽음에 대한 미국 대사의 입장을 솔직히 들을 수 있었고, 현재 민감한 이슈인 THAAD에 대해 미국 대사로서 견고한 입장을 내비치시면서 한미 동맹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