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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Publication] 황금 족쇄; 금본위제와 대공황

Author
admin
Date
2017-04-06 16:32
Views
470


저자 : Lucille Eichengreen
역자 : 박복영 (국제대학원 교수)
출판사 : 미지북스
출판일 : 2016.12.10
원제 : Golden Fetters
ISBN : 9788994142630

< 책 소개  >

세계사적 관점으로 분석한 금본위제와 대공황의 역사!

『황금 족쇄』는 국제 금융의 대가 배리 아이켄그린이 1930년대 대공황을 국제적 시각에서 해석한 것으로 금본위제 연구의 기초가 되는 저작이다. 1929년 불황이 왜 대공황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금본위제라는 세계적 범위 고정환율제가 정책 당국의 손발을 묶는 족쇄 역할을 함으로써 팽창적 경제 정책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이 핵심이라 말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계속되는 침체로부터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날, 금본위제의 역사는 확장적 경제 정책과 국제적 협력 및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이지 알려준다.

이 책은 미국 주식시장 폭락으로 인한 거대 경제 불황으로 바라보는 기존 대공황론을 뒤집는 세계사적 관점의 '대공황' 역사를 쓰고 있다. 저자는 1차 대전이전 세계 경제를 뒷받침하는 통화체제인 금본위제가 대공황을 일으킨 주요 요인이었음을 보여주고 금본위제와 다른 요인들이 대공황을 발생, 증폭시킨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다. 전전 금본위제가 왜 성공적이었으며 어떻게 국제 협력의 위기를 막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저자소개  >

※ 저자 : 배리 아이켄그린
저자 배리 아이켄그린은 국제 금융과 통화 체제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미국 경제학자이며, UC버클리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제사학회 회장이다. 광범위한 역사 분석을 통해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살피는 연구를 해왔다. 1997~1999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수석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위원이다. 2010년에 국제슘페터학회로부터 슘페터상을 수상했고, 『포린폴리시』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10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은행의 자문 교수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글로벌라이징 캐피털』, 『달러 제국의 몰락』, 『글로벌 불균형』 등이 있으며,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린어페어스』, 『신디케이트프로젝트』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역자 : 박복영
역자 박복영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대공황기 유럽의 금본위제 붕괴 과정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에는 이 책의 저자인 배리 아이켄그린의 초청으로 UC버클리대에서 방문학자로 1년간 체류하면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10여 년간 재직했으며, 특히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럽 재정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국제경제실장을 맡아 세계 경제 동향을 면밀히 분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며,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관계, 국제 통화 질서, 세계적 빈곤 문제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와 한국의 대외경제정책 방향』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글로벌 불균형』, 『대공황 전후 세계경제』(공역)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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